티스토리 개편 이후
open diary :
2006/12/07 21:09
티스토리 개편 후 약간의 소회를 적어 보자면...
우선 눈에 띄게 좋아진 점은 깔끔한 admin Design이다.
기존에 약간 산만했던 느낌이 있었는데, 이번 개편 후에는 메뉴에 대한 주목도나 이동성이
크게 좋아진 것 같다. 산뜻한 느낌.
덧붙여, 포털의 그것과 유사한 느낌의 UI가 기존의 메뉴 이동보다 친숙하게 느껴진다.
반면 가장 마음에 안드는 부분을 살펴보면.. "랜덤블로그 이동" 이다!!
누구나 다 그렇겠지만 자연스레 싸이월드의 랜덤미니홈피 방문이 연상된다.
싸이월드의 랜덤미니홈피는 그저 재미(?)있는 기능이었다. (본인도 꽤 많이 이용했었다..^^ 랜덤 홈피에 예쁜 아낙네의 사진이라도 대문 사진에 크게 걸려 있다면 보물 찾기에서 보물 찾은 것마냥 즐거웠으니.. ㅎㅎ;;; )
싸이의 그것이 단지 fun이었다면 타블로그 방문은, 관심있는 흥미가 가는 포스팅을 찾아 방문하는 것이 아닐까..? 랜덤블로그로 이동한다고 해서 그 fun조차도 얻을 수 없을 것 같다.
개편 진행하면서 누군가의 아이디어로 구현되었겠지만 그저 아이디어로서만 끝났으면 좋았을 것 같았다. 괜한 트집일까? ^^;;
그러나 무엇보다 랜덤블로그 이동으로 인해 이전과는 달리 드는 생각은,
내가 tistory에 회원가입한 tistory라는 집단의 소속원이구나 하는 자각이다.
tistory라는 boundary 안에 갇혀 있다는 느낌..?
(설마 진짜로 티스토리 내부로의 블로그로만 이동되는 건 아니겠지???)
우선 눈에 띄게 좋아진 점은 깔끔한 admin Design이다.
기존에 약간 산만했던 느낌이 있었는데, 이번 개편 후에는 메뉴에 대한 주목도나 이동성이
크게 좋아진 것 같다. 산뜻한 느낌.
덧붙여, 포털의 그것과 유사한 느낌의 UI가 기존의 메뉴 이동보다 친숙하게 느껴진다.
반면 가장 마음에 안드는 부분을 살펴보면.. "랜덤블로그 이동" 이다!!
누구나 다 그렇겠지만 자연스레 싸이월드의 랜덤미니홈피 방문이 연상된다.
싸이월드의 랜덤미니홈피는 그저 재미(?)있는 기능이었다. (본인도 꽤 많이 이용했었다..^^ 랜덤 홈피에 예쁜 아낙네의 사진이라도 대문 사진에 크게 걸려 있다면 보물 찾기에서 보물 찾은 것마냥 즐거웠으니.. ㅎㅎ;;; )
싸이의 그것이 단지 fun이었다면 타블로그 방문은, 관심있는 흥미가 가는 포스팅을 찾아 방문하는 것이 아닐까..? 랜덤블로그로 이동한다고 해서 그 fun조차도 얻을 수 없을 것 같다.
개편 진행하면서 누군가의 아이디어로 구현되었겠지만 그저 아이디어로서만 끝났으면 좋았을 것 같았다. 괜한 트집일까? ^^;;
그러나 무엇보다 랜덤블로그 이동으로 인해 이전과는 달리 드는 생각은,
내가 tistory에 회원가입한 tistory라는 집단의 소속원이구나 하는 자각이다.
tistory라는 boundary 안에 갇혀 있다는 느낌..?
(설마 진짜로 티스토리 내부로의 블로그로만 이동되는 건 아니겠지??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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